생활 속 이야기

* 오늘은 일요일 집사람하고 태안 안면으로 고등어낚시 갔어요, 하지만 낚시오신분들이 너무많아 주차도 못하고 그냥 철수하여 안흥항으로 이동 오후 1시반 도착 , 도착하니 왠지 고등어가 안 잡힐듯 하네요 물빛이 흐린것이 하시간 밑밥주고 낚시했지만 보이는것은 숭어,전어,학공치 잠시 옆에서 루어로 주꾸미 한마리 잡는분이 또다시 한마리 연타로 잡는것을 보고 저도 주낚시작 두번 밑걸림에 에기만 수장 빈정상하고 다시 고등어 낚시 안나오네 그사이 쭈낚하시는분이 대 여섯명 늘어나고 맨 가쪽에서 계속나와 다시 쭈낚으로 변경 1. 간신히 세마리 잡았어요. 제일 많이 잡은분은 20수정도 자리가 좋은듯 물살이 세계흘러 봉돌을 4호이상 써야 그나마 낚시 가능하고요, 한 40미터 정도 살살끌면 나와요, 20미터부터는 바닦이 돌 천..

1, 2020년 10월 22일 오전 11시 도착 저와 지인한명 대략 간조 3시간전 자리를 잡고 낚시 시작 2. 옆에분들이 고등어 잡는 모습에 밑밥주고 10분후 요렇게 형님이 한마리 잡음 3. 잠시후 저에게도 한마리 잡힘 요놈은 중간크기 4. 이렇게 바람이 터저서 낚시하시는 분들은 일부철수 하시고 저희옆 젊은분과 세명만 낚시 이분은 세마리 저희에게 주시고 철수하시네요, 바람이 너무불어 앞쪽으로 이동 밑밥도 다쓰고 미련없이 미끼와 밑밥을 썩어 낚시 중들물 초들물에서 중들물 쯤 밑밥을 뿌리니까 전어인지 작은 치어가 어마어마하게 몰려오더니 찌가 쑥하고 계속 잡히고 한시간 동안 둘이 게속 잡았어요, 밑밥 미끼없어 낚시종료 5. 손질하기전에 한장 6. 확대해서 한장더 7. 한시간 반동안 손질후 한장, 제일 작은놈이..

1. 2020년10월19일 오늘은 바닷물이 주차장까지 밀고들어왔어요, 항에서 계속 방송하네요 오늘이 대사리라고 저희는 오전11시정도 도착 간조시간에 3번 유람선선착장에서 낚시 2번부두는 바다물이 너무 빠저 낚시대가 짧아서 도저희 할 수없어 선착장으로 이동 맨밑 계단 오늘은 밑밥을 냉동새우 2개와 파우더를 섞어서 하고 1개는 미끼로 사용하였읍니다. 조들물에 잡혀요. 밑밥뿌리다 보면 어느세 쑥하고 잡혀요, 어제는 낚시배가 계단에 정박하여 방해 옆으로옴겨 낚시하니 이번엔 해녀들배가 잡으면 들어오고 짐내리고 두번이나 방해 그 바람에 고등어 다빠짐 물살이 엄청세서 낚시불가 조과는 사진으로 손에 고등어잡는 바람에 제대로 사진도 못찍고. 3. 고기 말린곳도 물이 들어와 결국 철수 참고로 천수만에서 오신분 고등어4마리..

1. 2020년 10월 15일 안흥항 가기전 냉동새우 구입 두개 항상 들리는곳 3. 밑밥주니 제일먼저 숭어새끼 그다음 전어 취치새끼 순서 나중엔 학공치 4. 제일먼저 볼락새끼 올해는 이상하게 전갱이새끼 멸치들이 들어오지 못한듯해요. 그대신 우럭아닌 볼락새끼가 많음 6. 오늘은 물때가 5물이라 그런지 물살이 엄청세계들러와 낚시하기 힘듬 저희는 민물 2칸대 낚시대로 하다보니 밑밥도 그냥 멀리 떠내려가고 낚시찌는 던지는 순간 벽족으로 붙어버리고 힘든낚시했어요. 겨우 9마리잡고 가는길에 천수먼 들려가기로 해서 출발 천수만도착하니 간조시작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아 낚시자리가 없어 간신히 빈자리 잡고 던지고 밑밥주고 에고 천수만에서는 낚시대가 짧아요. 그래도 계속 하지만 저희는 못잡음 자리가 좋은곳에서는 계속해서 잡..

2. 지인분 물통이 바다속으로 수장 결국 못건지고 포기 3. 오후 점심먹고 간조 타임 낚시자리 계단 , 들물땐 반대쪽 계단 앞쪽에도 고등어 많이들 잡았어요. 5. 지인분도 오전고기 손질후 회떠서 먹고 일부는 소금뿌려 말림 6. 오후 1시 만조에서 50센치 물이 빠지고 낚시시작 참고로 냉동새우 3개 뿌려가며 낚시 7. 한쪽이 꽉차서 다른통으로 교체하여 8. 하얀 통에있는 고등어 먼저 손질 9. 소금 뿌려서 말리는중 다른쪽은 어름속에 손질하여 보관 10. 오전 오후 결과물 일부는 회로 일부는 아이스박스 보관

오천항주꾸미워킹,고등어낚시 2. 저기 끝에 두분중 여성분이 고등어 한마리 잡음 멸리서도 큰것으로보여 우리 일행은 민물 낚시대 냉동새우을 사서 낚시 시작 3. 이렿게 낚시배가 정박하여 빈틈이 없는중 앞쪽에 배들사이로 새우 집어을 한시간정도 한명이 계속 뿌리며 낚시 4. 한참후 바닥에 내려논 낚시대가 쑥하고 바다에 풍덩 다행이 루어대로 건지고 고기는 바늘털이로 도망감, 그와 동시에 세명이 집중적으로 고등어 낚시 순간 엄청난 고등어가 들러와 치고 빠지고 반복하며 잡힘 크기도 안흥항과는 상대도 안됨 어떤놈은 제압이 안돼고 민물대가 물속으로 박혀 들지못함 가끔 35도 나오고 제압이 안돼는것은 더클것같음 5. 박스에 들어가질않아 바닥에서 뒹굴고 떨어지고 주변분들 모여 다들잡고 아주머니 한분은 들어올리지 못하고 고등..

1. 9월27일 오전 11시 도착 낚시하시는분들 엄청남 들물맞추워 왔건만 만조까지 한마리 못잡음, 낚시하시는분들 일부는 철수하고 남은 밑밥주시고가 잘 사용 저희는 참고로 냉동새우로 밑밥주고 미끼로도 사용 바닥에 보인새우 2. 오후 12시반 계속 밑밥주고 낚시 집사람도 잠깐쉬고 혼자낚시, 고등어 보이기시작 동시잡음 집사람불러 낚시함과 동 시 막잡힘 주변분들 다와서 낚시하는데 저희만잡고 다들 한두마리 잡음 3. 고등어가 많이커졌어요, 어떤놈은 제압도안돼고 터짐니다, 자서히보니 밑 바닥에 큰놈들이 쌩하고 지나감 전반적으로 20센치전후반 나오며 작은것은 방생 요기자리는 두번째 부두 조항 그늘진곳 3, 3시반 대충정리하고 유람선선착장으로 집사람은 잠시휴식 잠시 구경중 고등어보임 여기서 잠깐 작년과 틀리게 고 등어..

1. 9월 4일 저녁 11시 원산도 선촌항 도착 간조 끝물 슬로프 쪽으로 많은 사람들 낚시중 잠시 구경하던중 한분이 낙지하나 잡음, 나도 준비하여 주꾸미채비후 열번던저 작은 낙지한마리 잡고 그후 꽝 2. 자리를 오봉산해수욕장 슬로프 낚시 여긴 가로등이 없어 앞이안보임 먼저 오신분이 주꾸미 가끔 잡아올림 난 꽝 아침을 기약하고 철수, 아침 오전 7시 모든 배들이 원산도 앞바다에 집결 배들이 다모인듯. 3. 오봉산에서 철수하여 저두항에 도착 이곳역시 많은사람 들이 낚시중 여기서 낚시시작 드문드문 열번던저 간신히 주꾸미 나옴 힘들다, 주꾸미 크기가 너무작음 6마리잡고 철수. 4, 9월5일 오후2시반 천리포항 도착 중들물 고등어 5마리잡고 철수 이날은 고등어들이 왔다 그냥바찜, 집어해도 소용업음, 안흥항으로 이..

안흥항에서 낚시안하고 천리포 내항에서 (안흥항은 이날 물색이 탁해서 고기잡기 마음에안듬) 냉동새우 뿌리니 고등어새끼가 바글바글 낚시대 던지면 바로잡힘

* 회변항에서 갑치러 오전8시도착 낚시불가 바람불고,춥고 장갑껴도 손시러움 한시간후 철수 1. 오전 11시30분 오천항 도착 시작 5분만에 한마리 잡음 2. 다시 직공으로 채비후 후킹 묵직하다 뭐지 소라가 올라온다, 다들 뭔지알죠' 3. 소라 잘보이죠 사진찍냐고 개고생 4. 다시 지공채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