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도 없던 남당항 친구와 13일 토요일 남당항으로 출발한다. * 오전 11시 반 도착 3년만에 도착한 이곳 한마디로 대박 주차할곳이 없다. * 아직도 배타고 나간 낚시인들이 어마어마한가 보다. * 우린 어렵게 주차하고 주변을 돌아보고 외항쪽으로 던저본다, 밑걸림 바람 외항 을 계속옴겨가며 결국 내항쪽까지 왔다 * 오늘 대상어는 호래기 하지만 외항은 바람과 너울로인해 낚시불가 * 오후 5시 내항에서 호래기 및 주꾸미로 낚시해본다. 1. 죽도에서 카페리가 오네요 석양이 이뻐. 2. 바람이 부는데 다들 열심히 합니다, 왼쪽 3. 남당항 오른쪽 노란바지에서하면 쫌 나올듯. 4. 그사이 금방 어두워지네요, 호래기 채비 던저봅니다. 하지만 이날 호래기는 꽝 5. 친구가 열심히 던저보네요. 6. 하지만 제한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