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고등어,천수만고등어낚시

1, 2020년 10월 22일 오전 11시 도착 저와 지인한명 대략 간조 3시간전 자리를 잡고 낚시 시작

2. 옆에분들이 고등어 잡는 모습에 밑밥주고 10분후 요렇게 형님이 한마리 잡음

3. 잠시후 저에게도 한마리 잡힘 요놈은 중간크기

4. 이렇게 바람이 터저서 낚시하시는 분들은 일부철수 하시고 저희옆 젊은분과 세명만 낚시 이분은 세마리 저희에게 주시고 철수하시네요, 바람이 너무불어 앞쪽으로 이동 밑밥도 다쓰고 미련없이 미끼와 밑밥을 썩어 낚시 중들물 초들물에서 중들물 쯤 밑밥을 뿌리니까 전어인지 작은 치어가 어마어마하게 몰려오더니 찌가 쑥하고 계속 잡히고 한시간 동안 둘이 게속 잡았어요, 밑밥 미끼없어 낚시종료

5. 손질하기전에 한장

6. 확대해서 한장더

7. 한시간 반동안 손질후 한장, 제일 작은놈이 안흥항 고기보다 더커요 바람때문에 저희 둘만 낚시해서 아주좋았어요, 힘든 낚시였지만 한가하고 소리찔러가며 맘 편하게 낚시하고 왔네요, 참고로 고등어는 원산도 천수만(죽도) 내만권 다 나오는것을 확인 했어요. 다만 안흥항이 크기는 작지만 마리수와 손맛 편리하니 잘 선택하세요. 아직 고등어 많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