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낚시

안흥항고등어낚시 천수만고등어

봄제비 2020. 10. 16. 14:19

1. 2020년 10월 15일 안흥항 가기전 냉동새우 구입 두개 항상 들리는곳

2. 오전 11시 도착 2번부두

3. 밑밥주니 제일먼저 숭어새끼 그다음 전어 취치새끼 순서 나중엔 학공치

4. 제일먼저 볼락새끼 올해는 이상하게 전갱이새끼 멸치들이 들어오지 못한듯해요. 그대신 우럭아닌 볼락새끼가 많음

6. 오늘은 물때가 5물이라 그런지 물살이 엄청세계들러와 낚시하기 힘듬 저희는 민물 2칸대 낚시대로 하다보니 밑밥도 그냥 멀리 떠내려가고 낚시찌는 던지는 순간 벽족으로 붙어버리고 힘든낚시했어요. 겨우 9마리잡고 가는길에 천수먼 들려가기로 해서 출발 천수만도착하니 간조시작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아 낚시자리가 없어 간신히 빈자리 잡고 던지고 밑밥주고

 에고 천수만에서는 낚시대가 짧아요. 그래도 계속 하지만 저희는 못잡음 자리가 좋은곳에서는 계속해서 잡아올리고 크기 또한 안흥보다 많이커요. 하나둘씩 철수하여 그자리로 이동 또 이동 마직막자리 밑밥이나 뿌리다 가자고 그러나 한마리 잡음 잠시 한마리 이게 끝 미끼밑밥 바닦나니 옆에서 밑밥 뿌려주는데 10분후 그냥정리. 2마리잡고 끝

7. 안흥것은 보이지않아요. 천수가 크기나 덩치가 좋아요, 힘도쎄고 참고로 옆에분 두명은 30마리 정도 잡은듯해요, 중요한것은 꾸준히 밑밥주고하시면 들물이나 간조때도 잘나오니 물빠진다고 철수하시지 말고 계속하시면 잘나와요. 단 자리가 중요해요, 수심이 깊은곳을 잡아야해요, 저는 토요일에 오천항찍고 안좋으면 천수만 갑니다, 민장대 35이상추천 릴은 그냥 하시면 다들 많이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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