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낚시

안흥항고등어낚시

봄제비 2020. 9. 29. 11:15

1. 9월27일 오전 11시 도착 낚시하시는분들 엄청남 들물맞추워 왔건만 만조까지 한마리 못잡음, 낚시하시는분들 일부는

   철수하고 남은 밑밥주시고가 잘 사용 저희는 참고로 냉동새우로 밑밥주고 미끼로도 사용 바닥에 보인새우

2. 오후 12시반 계속 밑밥주고 낚시 집사람도 잠깐쉬고 혼자낚시, 고등어 보이기시작 동시잡음 집사람불러 낚시함과 동

   시 막잡힘 주변분들 다와서 낚시하는데 저희만잡고 다들 한두마리 잡음

 

 

3. 고등어가 많이커졌어요, 어떤놈은 제압도안돼고 터짐니다, 자서히보니 밑 바닥에 큰놈들이 쌩하고 지나감 전반적으로

  20센치전후반 나오며 작은것은 방생 요기자리는 두번째 부두 조항 그늘진곳

3, 3시반 대충정리하고 유람선선착장으로 집사람은 잠시휴식 잠시 구경중 고등어보임 여기서 잠깐 작년과 틀리게 고

   등어가 쌩하고 지나가 낚시하시는분들이 잘못봄 그래서 냉동집어하니 고등어잡힘 나말고 밑에 아이들이 좋아함, 계

   속 집어하고나니 나에게도 고기들이 보여 바로잡음, 요놈들은 옆에계신분게 드리고 철수.

4. 집에도착후 손질한 고등어을 소금뿌려보관, 안흥에서 1차 내장정리하고 2차손질  밑에 사진은 28일 월요일 지인들과

   이날은 초들물에 잠깐나오고 역시 만조후 날물에 잡힘 두시간정도 두번째 부두 어제도 만조때 많이들 철수하시네요,

   먼곳까지와서 못잡으면 짜증 변수가 많은 올해 고등어낚시 나오든 안나오든 계속 집어하시면 잡을뜻 합니다.  

방생도 믾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