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백신예약후 집사람과 25일 접종했다, 둘다 접종후 약간의 왼쪽이 뻑근하기 시작했다 * 걱정 반 하면서 다음날 오전7시 이런 저런끝에 휴가겸 우린 바다로 향했다. * 아주 천천히 김밥세줄 포장받아 출발한다. * 급할게없다, 국도로 아산 예산 홍성지나 잠시모르니 입질대박 낚시점에서 냉동새우 두개와 맛동산을 사고 천수만쪽으로 간다. * 천수만 에이쯤 바람이 많이도분다, 낚시하시는분도 거의없고 바로 창리포구로 출발. 그다음 마검포 , 천리포항 1. 창리포구에서 천수만 방조제 간조시간이네요. 2. 창리포구 수문쪽에서 천수만 민물이 방류되고 있네요. 엄청납니다. 낚시는 불가 3. 창리에서 당암포구 중간지점에 차를 세워두고 건너와 6명 정도 낚시하시네요. 십분정도 보았지만''' 4. 다들 밑밥주고 열심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