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 11월 28일 오전 7시30분 오천항 도착 오후 2시 15마리 잡고 철수 1. 도착후 회변항 쪽으로 한장 2. 바로 건너편에서 한장 멀리있는 배들이 이시간에 다들정박 시즌이 끝나가는듯 합니다. 3. 방조제 방향으로 한장 여기도 배들이 정박 4. 오천 산성쪽 이곳도 배들정박 5. 낚시시작 도착당시 영하권 주꾸미 잡은시간 오전 8시반 새우 고추장에기 6. 이때 부터 간간이 쭈가 나오네요. 6. 요기까지 하고 에기을 왕눈이 고추장으로 변경하여 낚시(저는 잡는것보다 테스트를 좋아합니다) 7. 고추장도 나오네요. 8. 요렇게 계속 9.요렇게 하나 더 10. 에고 바닥에 떨어저 한장 11. 정박된 배들 때문에 여기저기 빈공간 보다가 잠시 맨 끝쪽배에서 살살끄니 쭈가 나와 주네요.(선장님 죄송) 12. 요기까지 ..

* 25일 오후12시 회변항 도착 오늘은 짬낚시 과연 나올까? * 주변사진 찍고서 한번 던저본다. 1. 보이죠! 이때 만에도 바람도 안불고 날도 따듯하고. 2. 한손은 낚시대들고 사진찍고 엉망. 3. 주변 사진은 여기까지 4. 첫번째 던저서 바로 올라온 주꾸미 간조 30분전 5. 에기 해먹고 20분 주꾸미 한 마리 추가, 잠시후 하나더 추가 간조 중들물 바람 터짐 오후3시 3마리 추가 4시철수 6. 합 주꾸미만 6마리 친구에게 주면서 기념사진 * 싱싱한 주꾸미들

* 2021년 11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 오천항 도착 안개때문에 2시반 걸려도착 * 조과는 주꾸미 11마리 1. 2시간 낚시중에 드디어 한마리 2. 던지면 나오고 3. 던지면 1타1피 4. 30분 동안 계속 나오고 끝 5. 집에서 6. 제일큰놈 나올때 갑오징어인줄 쭉쭉 땡겨서

* 예정도 없던 남당항 친구와 13일 토요일 남당항으로 출발한다. * 오전 11시 반 도착 3년만에 도착한 이곳 한마디로 대박 주차할곳이 없다. * 아직도 배타고 나간 낚시인들이 어마어마한가 보다. * 우린 어렵게 주차하고 주변을 돌아보고 외항쪽으로 던저본다, 밑걸림 바람 외항 을 계속옴겨가며 결국 내항쪽까지 왔다 * 오늘 대상어는 호래기 하지만 외항은 바람과 너울로인해 낚시불가 * 오후 5시 내항에서 호래기 및 주꾸미로 낚시해본다. 1. 죽도에서 카페리가 오네요 석양이 이뻐. 2. 바람이 부는데 다들 열심히 합니다, 왼쪽 3. 남당항 오른쪽 노란바지에서하면 쫌 나올듯. 4. 그사이 금방 어두워지네요, 호래기 채비 던저봅니다. 하지만 이날 호래기는 꽝 5. 친구가 열심히 던저보네요. 6. 하지만 제한테 ..

*10월의 마직막 주말을 친구들과 안면도 미조리좌대로 1박2일 쭈갑 사냥을 하고왔어요. * 기대반 설레반 도착후 이것저것 정리후 친구들은 토요일 오후 배타고 쭈갑사냥 저는 좌대에서 낚시했어요. * 나오라는 갑은없고 쭈만 13마리 토요일 오후6시 조과물 * 야간에 다시도전 이런저런 방법으로 낚지,쭈 몇마리잡고 취침 *다음날 오전6시반 친구들은 종일배타러 준비하고, 저는 다시 좌대에서 낚시 첫번째에서 갑이올라오고, 잠시 갑이 한마리 추가 그다음 쭈쭈쭈 힘들다 체력 고갈로 취침 오후3시쯤 * 다시시작 던지는것도 힘들어 좌대밑에 내려 들어뽕으로 쭈, 낚지 쭈쭈쭈쭈 힘드네요. 이제 그만 친구들 배도 들어오고 오늘은 여기까지 사진은 한장 집에서

* 10월 23일 토요일 오전 7시 간단gl 아침을 먹고 낚시를 해 본다. 뜨문뜨문 주꾸미가 나오고, 점심을 간단히 먹는다 * 힘이 든다 약간의 감기 기운에 체력이 거의 소진 주변에 8명 정도 낚시를 한다. * 전에는 찌낚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전부 쭈,갑 낚시한다. * 그래도 다들 주꾸미을 잡는다. (오늘 조과는 갑 1 , 쭈 9 마리) 1. 오후 1시쯤 그나마 슬만한 갑오징어 하나 올라온다 2. 들통에 집어넣는중에 이놈이 성질부려 사진한장 더 찍는다. 3. 집에도착 쭈,갑 모두 살아있어 사진한장 4. 냉장고 들러가기전 마지막 한장. 아침은 너무춥고 낮엔 덥고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 다음주에는 안면 미조리로 친구들과 1박 합니다 조과 좋으면 조황소식을 블로그에 올릴예정 입니다.

* 10월3일 오전11시 출발 오늘은 집사람 딸 친구 네명이 안흥항으로 고등어잡으러 갔습니다. * 가는길에 당진시내 버거킹에서 햄버 주문하고 안흥으로 출발하니 만조시간이 점점 다거오고 * 그나마 태안쯤 단골인 낚시점에서 밑밥사고 안흥에 오후 1시반 도착 주차할때가 없어 돌고돌다 그냥 이중주차후 1번부두 초입 화장실옆 계단에서 했어요. * 낚시대 4대 세명다 하나씩 챙겨주고 밑밥 뿌리고 딸 친구인 처움낚시 한다는 친구 낚시 강의하며, 던지고 밑밥주고 집사람 챙기고, 딸 챙기고, 밑밥 뿌리고 잠시 고등어가 처움하는 딸 친구에게 물어 주는데, 남자인데 고등어 바늘에 빼지도 못하고 새우도 못꽤고 난감 그래도 세명 다 잡네요. * 오후 3시 정도 슬슬 배들이 들어오고 우린 고등어 31마리로 마무리. * 2번부두는..

* 2021년 10월1일 금요일 저녁8시반 출발 오천항 10시반 도착 대박 차량이 많아도 너무 * 간신히 한대가 나가 주차 11시정도 낚시장비들고 써치도끼고 시작 * 시작과 동시 살살 끄는데 훅훅하고 입질 잠시 챔질 걸었다. 1. 갑이가 한마리 올라온다. 2. 잠시 후 쭈하나 잡고 그러나 왠 돌풍 난리도 아니다, 낚시불가 비도오고 집에선 거긴 괜찮냐고 전화오고 잠시멈춤 3. 두시간뒤 다시 던저 다섯번 채비손실발생 후 훅훅 가져간다, 갑이다 4. 준수한 놈 하나건짐 요놈 끝으로 취침 사진도 못찍음 손이엉망 5. 아침 7시반 일어나보니 배들이 다나가고 아주 좋았다. 쭈 간간히 올라오고, 오전에 철수할건데 차가 앞뒤로 막아 나갈수없다, 전화한들 바다 먼곳에서 오지도 못하니 그냥 더 하기로 쭈올라오고, 갑이도 ..

* 2021년 09월 18일 평택에서 2시 반 출발한다. * 가는길에 집사람이 물때표를 보니 안흥항 오후 2시 17분이 만조다 * 일단 간조타임에 해야할듯,, 부지런히 달려본다. * 워메 인주부터 막힘 , 그후 당진 , 서산 다행이 서산지나서는 잘달린다. * 안흥항 입구 배낚시 인파 대박 나가는 차 들어가는 차 엉망 시간은 점점 흘러 오후 4시 30분 환장 간신히 주차하고 바로 2번 부두 계단으로 내려간다. * 벌써 계단 맨밑 평지까지 물이 빠졌다. * 먼저 집사람 낚시대주고 밑밥 뿌린다, 두번정도 뿌리니 고등어가 보인다. * 집사람 허챔질부터 시작과 동시에 고등어 무리가 들러왔다. * 집사람이 세마리 잘을쯤 나도 낚시대를 핀다, 동시에 잡이고 주변분들 우리 에게 점점 붙는다, 결국 내 낚시대와 옆분이 ..

* 11일 오후11시 오전에 벌초을 끝내고 잠시휴식 몸이 근질근질 일요일에 출발할까 생각중 도저희 안돼 원산도로 출발한다 * 워메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헤드렌던 준비후 밑으로 내려가본다, * 몇분이 낚시하신다. 하지만 잠시 밑걸림 밤이라 짜증 간조 끝물쯤 약간 묵직해 챔질해본다. * 낚지 한마리 올라오고, 밑걸림 반복 이번엔 갑올라오고 에기수장 다시 던지고 낚지 오메 또 밑걸림 에기수장 왕짜증 철수 선촌항으로 이동 여긴 집어등으로 많이들 하시네요, 쭈 두마리 힘들다 더하다간 쓰러질쯤 잠자기위해 천수만으로 이동 도착후 바로 취침 * 12일 오전 7시 이제 시작 채비를 이것 저것 테스트해본다. 오 좋은방법 생김 쫌더 보완하면 조과 좋을듯하네요. 원산도에서 5마리 천수에서 13마리 제가 이렇게 잡으면 실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