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11시 오전에 벌초을 끝내고 잠시휴식 몸이 근질근질 일요일에 출발할까 생각중
도저희 안돼 원산도로 출발한다
* 워메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헤드렌던 준비후 밑으로 내려가본다,
* 몇분이 낚시하신다. 하지만 잠시 밑걸림 밤이라 짜증 간조 끝물쯤 약간 묵직해 챔질해본다.
* 낚지 한마리 올라오고, 밑걸림 반복 이번엔 갑올라오고 에기수장 다시 던지고 낚지 오메
또 밑걸림 에기수장 왕짜증 철수 선촌항으로 이동 여긴 집어등으로 많이들 하시네요, 쭈
두마리 힘들다 더하다간 쓰러질쯤 잠자기위해 천수만으로 이동 도착후 바로 취침
* 12일 오전 7시 이제 시작 채비를 이것 저것 테스트해본다. 오 좋은방법 생김 쫌더 보완하면
조과 좋을듯하네요. 원산도에서 5마리 천수에서 13마리 제가 이렇게 잡으면 실력 위아래
10수정도 합니다 그날도 많이 잡으면 20수이상 못잡으면 5마리 즉 못잡으면 어딜가도 똑같이
몇마리 못잡아요. 제가 하는곳은 조금만 할수있으면 누구나 잡을수 있어요. 낚시 장소는 편한곳
* 제가 정보 제공하는곳은 작년거 참조하면 다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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