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낚시

백신접종 후 다음날

봄제비 2021. 8. 27. 12:39

* 드디어 백신예약후 집사람과 25일 접종했다, 둘다 접종후 약간의 왼쪽이 뻑근하기 시작했다

* 걱정 반 하면서 다음날 오전7시 이런 저런끝에 휴가겸 우린 바다로 향했다.

* 아주 천천히 김밥세줄 포장받아 출발한다.

* 급할게없다, 국도로 아산 예산 홍성지나 잠시모르니 입질대박 낚시점에서 냉동새우 두개와 맛동산을

  사고 천수만쪽으로 간다.

* 천수만 에이쯤 바람이 많이도분다, 낚시하시는분도 거의없고 바로 창리포구로 출발. 그다음 마검포 , 천리포항

1. 창리포구에서 천수만 방조제 간조시간이네요.

2. 창리포구 수문쪽에서 천수만 민물이 방류되고 있네요. 엄청납니다. 낚시는 불가

3. 창리에서 당암포구 중간지점에 차를 세워두고 건너와 6명 정도 낚시하시네요. 십분정도 보았지만'''

4. 다들 밑밥주고 열심히하는데'''

5. 여기도'''

5. 여기는 마검포항 낚시 조사님들이 그남아 제일많네요. 간조라 물이 다빠짐

6. 마검포 내항

7. 마검포 내항 바지선

8. 마검포 내항에서 외항방향 원투분들 제법있네요.

9. 여기는 천리포항 이곳에서 낚시해봅니다.

10. 저멀리 섬이 포인트라는곳 하지만 우리 생활낚시라 관심없어요.

 

11. 저기 맨 끝쪽계단에서 1시간반정도 낚시 고등어는 꽝 가끔 손바닦 크기 우럭나오는데 그세 고양이가 바로 내뒤에서

    가지도않고 마냥기달려 우럭하나 던저주니 바로물고 사라짐 잠시 또 보니 고양이가 있네요, 집사람이 또 잡아 냉큼

    던지니 받아서 물고갑니다. 나중에 보니 새끼들 주려고 물고가는거라고 현지분이'''  아지은 고등어 아닌가 보네요

     힘들다, 언제나 잡힐까, 그래도 계속해야죠 언젠가는 잡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