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2일 오후 2시 평택에서 집사람과 천수만으로 출발 오늘은 고등어 조황 확인차 여기저rl 돌아보기로
한다 제일 먼저 천수만 a 그냥 지나치고 창리포구 여기저기 조사분들과 대화중 고등어는 꽝 삽십뿐후 마검포항
으로 출발 여기는 그남아 제법 낚시꾼들이 있다 걸어서 조황확인하니 여기또한 꽝. 조용히 마깜포항 사진 찍는다.
1. 마검포 내항 벌써 낚시배들은 다 들어오고, 분위기는 좋아보인다. 처음 와본 마검포항 9월에 갑이나 쭈 낚 될듯하다.
2. 여기는 맨 끝쪽 이쪽도 좋아보인다.
3. 여기는 외항 원투대 밑에서 고등어 낚시분들 루어부터 많이들 하신다, 이쪽이 가장 좋은데 쫌 불편해 보인다.
4. 사진에는 없지만 우리 왼쪽에서 밑밥 뿌리며 열심히 낚시하시는 현지뿐 이분 왈 조금 후 뮬 빠지면 고등어 들어온다고 하여 우린 3키로정도 나가서 부랴부랴 임시 밑밥사서 집사람먼저 던저본다. 하지만 왼쪽분도 가고 날도 어둡고 우리도 철수 현지분 왈 고등어가 아직 작단다, 안흥항은 공사중 휴 다음주에 다시 답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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