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1. 휴가겸 친구들과 마량포구로 호래기 잡으러 떠난다.(2022년 8월 3일) 2. 예상밖으로 호래기는 잘 나오지 않는다. 크기는 다소 커진상태 3. 그래도 너무 안잡힌다. 평일이라 낚시하기 좋았지만 정령 잡고자하는 놈들은 안잡인다. 4. 핸드폰을 바꿔서 사진영상을 올릴수 없네요. 죄송 나중에 수정해서 올림

7월 31일 마지막 주일 오후1시출발 휴가겸 낚시갹으로 엄청나네요. 비도 엄청오고 우비입고 밑으로 밑으로. 초중들물 까지는 고등어치어, 삼치20짜리 만 계속잡히네요. 한 다섯시 정도 드디어 고등어한마리 나와주네요. 그렇게 시작과 동시 마구마구 잡고 주변분들도 다들잡고 고등어도 나눠주고 비도 많이오지만 다들 신나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낚시하네요. 대략 50수이상 잡았어요. 1. 요 망에 고등어가 들어갑니다. 2. 저 멀리 삼길포항이 보이네요. 3. 슬슬 고등어 나오니 준비들하네요. 4. 요 파란우비분이 동행. 5. 물은 거진 다 들어오고. 크기는 가끔 27이상도 나오네요.

7월30일 오후 5시출발 국도이용 2시간반 마량포구 도착 벌써 바지위에서 호래기 낚시한다. 오늘은 집사람과 동행 바지선에선 다들 집어등을 비추며낚시한다. 포구에 가로등은 커져있다. 그래도 다들 집어등켜서 주변이 환하니 다행이다. 아쉽지만 오늘은 7마리 두마리는 해루질(틀째맨)이 주웠다. 이분은 박하지,소라,등등 잡는다. 1. 물이 많이 빠지는중 2. 앞에 보이는곳이 바지 벌써 호래기 낚시하네요. 3. 반바지 차림에 저도 부지런히 채비해야지 4. 요놈들 조심해야해요. 가로등 바로밑에 주차하면 갈매기들이 똥을 많이들 싼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