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낚시

마량포구 호래기낚시

봄제비 2022. 8. 1. 08:44

7월30일 오후 5시출발 국도이용 2시간반 마량포구 도착 벌써 바지위에서 호래기 낚시한다.

오늘은 집사람과 동행 바지선에선 다들 집어등을 비추며낚시한다.

포구에 가로등은 커져있다. 그래도 다들 집어등켜서 주변이 환하니 다행이다.

아쉽지만 오늘은 7마리 두마리는 해루질(틀째맨)이 주웠다. 이분은 박하지,소라,등등 잡는다.

1. 물이 많이 빠지는중

2. 앞에 보이는곳이 바지 벌써 호래기 낚시하네요.

3.  반바지 차림에 저도 부지런히 채비해야지

4. 요놈들 조심해야해요. 가로등 바로밑에 주차하면 갈매기들이 똥을 많이들 싼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