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오늘은 밤 낚시을 형님과 둘이 출발
1. 창기리 선착장 10시 도착 고등어 낚시보다 갑오징어 주꾸미 야간(집어등) 낚시 조사님들이 더 많네요, 갑,쭈 가 가끔 올라와주는것이 저또한 하고싶네요, 하지만 오늘은 고등어 이렇게 내림찌를 던저봅니다. 야경도 좋아요
2. 십분후 요렇게 한마리 크기가 쫌 26정도
3. 20분간격으로 계속나오네요, 헐 바늘이 터지고 엉키고 엉망 채비 다시하고 다시 찌맞추고 투척 잘 안나오네 열받음
옆에분과 또 엉껴버리고 제 바늘 줄 다 잘라버리고 다시 정리하여 투척 힘들다 그만하기로.
4. 너무 못잡았어요, 크기도 23에서29 많이 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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