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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18일 오후 2시 반에 도착하여 고등어 채비 후
밑밥을 주며, 외바늘채비.
새우에 고등어가 나오기 시작!!
3시간 낚시. 결과는 50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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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15에서 20센치 미만으로 주로 나옴.
잡으면 바로 방생.
주변 분들은 손질 후 가져가고 옆 젊은 분들은 숭어를 잡아 그 자리에서 회로 드심.
밑밥을 숭어들이 다 먹어서 민장대에 물어버릴까 해서
찌 맞춤은 1미터로 하여 낚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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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지만 9월 초에는 20센치가 넘을 듯 하네요.
8월 2일에는 10센치! 보름 후에 큰 것을 보면 9월은 아마도 손 맛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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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초에 안흥항에서 잡은 고등어들.
다 21 넘는놈들만 손질
내일은 아마도 아직 작을 듯 하네요.
저번 주에 고등어 낚다가 쭈꾸미 두마리가 수면 위로 올라와 왔다갔다 합니다.
9월 달 기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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