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년 7월23일 오후 4시 삼길포도착 사람, 차 많아도 너무. . . 일단 냉동새우 파우더 사고 대충 집사람과 낚시시작 비가 조금씩 내려 그냥 비맞고 낚시시작. 워메 집어후 바로 입질 이건뭐지? 1. 물이 거진 빠지는중 2. 바로 앞 빨간등대 3. 요 갈매기들 고등어 치어 주니 떠나질않네요. 4. 요런놈들이 던지면 나오고 밑밥주면 쌩날리.(천수만항이 생각남 ) 5. 집사람이 계속잡음 갈매기밥 6. 던저주면 서로 싸우고 울고 역시 힘셴놈이 장땡 7. 오후6시 더이상 고등어 치어만나와 대흥식당에서 제육먹고 7시쯤 도비도로 이동 비가더오네요. 집사람은 차에있고 저만 우비입고 밑으로 출발 한 여섯분이 낚시중 밑밥한번 주고 던지니 바로 쑥하고 찌가들어가 챔질 고등어가 올라온다 누면나오고, 우산들고 집사람이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