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오전10시 안흥항으로 출발 도착하니 바람이 장난아니게 분다. 바람때문에 이번엔 건너편으로 자리이동 이날은 낚시배들도 정박하여 던질 공간이 많이없다, 한 시간 던지고 에기 몇개 수장시키고 신진항으로 이동하여 낚시시작
1. 이곳도 바람이 많이부네, 첫번째 던저서 한마리올라오다 다와서 떨어지고 세번째 한마리 잡음
2. 신진도 내항모습
3. 저 멀리 마도
4. 신진 내항
5. 두번째 잡힌 주꾸미아닌 문꾸미
6. 인증사진
8. 주꾸미가 많이 큽니다. 놓진놈도 이정도로 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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