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7일 아침은 조금 쌀쌀하네요, 오늘은 저번에 답사중 자리가 좋아서 한번 던저봅니다.
오전 10시 도착 지렁이 떡밥을 장착하여 던저봅니다.
수심이 40-50정도 그래도 잡힐듯하여 계속합니다, 한 30분지나 찌를 살살 끌고갑니다.
1. 이쁘죠 당찬 손맛봅니다. 아직 알은 없는듯. 9치
2. 또 30분 지나서 아직 물속은 차갑워 수심이낮아 한마리 잡으면 모인고기들 다도망가고 한참후에나 돌아오네요.
3. 오늘의 조과 제일 작은것은 7치 이번주 부터는 대박 터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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