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1월 더덕 씨앗을 받아 처음으로 한줄에 씨앗뿌려 씸어봤다, 과연 자랄까 내심 걱정 반 어느덧 2017년 봄 신기하게도 싹이튼다, 기대도 안하고 씨앗을 뭉처 뿌려 한곳에 왕창나고 띠엄띠엄 왕창나고 한줄에 6미터 거리에서 싹이나는데 4곳만 왕창나고 다른곳은 하나 둘 이렇게 시간이흘러 오늘에서야 한번 캐본다.
1. 제일먼저 왕창나곳을 캐보았다. 이게 잘된건지 모르계다 서로엉겨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느다 그냥 삽으로 푹푹
2. 이렇게 한군데 파는데 땀이난다.
3. 이제 3군데 파고 잠시휴식 사진에는 잘 보이지않지만 작은것으 너무 많았다
4. 오늘 더덕 캐는것을 마무리하며 지인들에게 조금씩이라도 줄겸 전화하번 해본다
5. 오늘 캔 더덕 수확물 4년인데 쫌 아쉽다.
6. 너무 이뻐서 한장 찍어 보았어요, 다들 몸 건강하세요